하석진 "이상형? 글래머보다 마른 체형...외향적인 사람이 좋아"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하석진이 이상형을 밝혔다.

18일 하석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이 즈음에서. 사랑과 연애, 이별, 그리고 결혼에 대해 얘기해봤습니다(with 가전주부, 말많은소녀, 연애 대담, 소개팅 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하석진은 구독자 34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가전주부’의 스튜디오를 찾아 대화를 나눴다.

하석진 [사진=유튜브 캡처]

가전주부는 "결혼할 의지가 있냐"고 물었고, 하석진은 "하고 싶다. 원래는 별로 안 그랬었는데 재작년부터 조금 생각이 들었다. 나이도 찼고, 혼자 있는 시간의 부정적인 부분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늘어간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보통은 '불혹 될 때까지 노총각이다' 이러면 뭔가 하자가 있어 보이지 않느냐"고 덧붙였다.

하석진은 이상형에 대해 "키가 작은 사람보다는 큰 사람이 좋고, 글래머보다는 마른 편의 체형을 선호한다. 성격의 경우는 제가 생각보다 내향적인 사람이라, 외향성을 가진 분이 더 좋더라. 그리고 평소 여행 다니는 걸 좋아하는데, 그런 걸 같이 하는 게 중요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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