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부자 많네…국내기업 100억↑ 주식보유 임원 18명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국내 100대 기업 임원 중 1천억원 이상의 주식을 보유한 임원이 4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기업분석전문업체 한국CXO연구소가 국내 시가총액 100대 기업 내 비(非)오너 임원의 주식 평가액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9일 기준 주식 재산이 10억원을 넘는 임원은 106명이었고 100억원이 넘는 임원은 18명이었다.

주식 부자 임원 [사진=CXO연구소]

주식 재산이 가장 많은 임원 5명은 모두 게임회사 소속이었다. 1위는 펄어비스 그래픽 개발 총괄이사 서용수였다. 서 이사의 주식 평가액은 2천700억여원이다.

2위는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이사로 주식 평가액이 2천38억원이었다. 3위는 윤재민 펄어비스 경영총괄 부사장으로 1천799억원을 보유하고 있고, 4위는 지희환 펄어비스 프로개발 총괄 이사로 1천777억원을 보유했다. 5위는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이사(883억원)였다.

이어 제약사 셀트리온의 기우성 대표이사가 6위(326억원), BTS 소속사인 하이브의 김신규 CAMO(매니지먼트 총괄 이사)가 7위(271억원)에 올랐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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