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205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 전환 목표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G전자가 2050년까지 국내외 모든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

LG전자는 올해 북미법인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해외 모든 법인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전부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국내에서도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점차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국내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전환율은 2030년까지 60%로 끌어올린다.

지난해 상반기에 완공한 LG전자 북미법인 신사옥은 지붕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 [사진=LG전자]

LG전자는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하고, RE100 가입도 추진할 생각이다. RE100은 '재생에너지 100%'의 줄임말로 구글·애플·GM·이케아 등 다국적 기업 280여곳이 참여하고 있는 국제 캠페인이다.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 전환을 목표로 한다. 국내 기업 중에는 SK그룹 8사와 LG화학, 아모레퍼시픽이 가입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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