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중소기업 지원 나선다…데이터바우처 사업 참가


CJ올리브네트웍스 로고 [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20일 CJ올리브네트웍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시행하는 정부의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1인 창조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구매 및 가공 바이처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바름에프엔비, 현대영농조합법인, 포튼가먼트 등 7개 기업에 데이터 가공 및 인공지능(AI)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조 기업에게는 간편식, 다이어트, 건강기능 식품 또는 공산품 등 지역별 소비동향 정보를 제공해 신제품 개발 전략 수립을 도울 계획이다.

맞춤 정장 기업에는 AI 이미지 인식 기술을 적용해 고객 체형정보를 디지털화 해 기성복 추천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김재홍 CJ올리브네트웍스 빅데이터사업 팀장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미희 기자(jm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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