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 랭킹라운드(순위결정전)가 23일 오후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펼쳐졌다. 한국 양궁 대표팀 김우진이 과녁에 맞은 화살을 뽑고 있다.2020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 랭킹라운드(순위결정전)가 23일 오후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펼쳐졌다. 한국 양궁 대표팀 김우진이 과녁에 맞은 화살을 뽑고 있다. /도쿄=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과녁 확인 후 돌아오는 김제덕 1위로 본선 진출한 김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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