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한국 사격 남태윤 27일 오후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진행된 2020 도쿄올림픽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 출전해 러시아 선수와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 남태윤과 권은지는 세르게이 카멘스키-율리아 카리모바(ROC)에 9-17로 패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포토뉴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한국 사격 남태윤 27일 오후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진행된 2020 도쿄올림픽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 출전해 러시아 선수와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 남태윤과 권은지는 세르게이 카멘스키-율리아 카리모바(ROC)에 9-17로 패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