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악뮤, '아이유 이용권' 처음 사용한 사람" 앨범 참여 이유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아이유가 악뮤의 새 앨범에 참여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27일 아이유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아이유의 팔레트' 9회가 게재됐다. 이날 악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아이유는 "오늘 녹화 들어오기 전에 '너네 오늘 유독 사이가 안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더니, 최근 실제로 두 분이 독립해서 만날 일이 많지 않다더라"고 말을 꺼냈다.

아이유 악뮤 [사진=유튜브 캡처]

이에 수현은 "애틋해지고 소중함을 알게 됐는데, 오랜만에 만나 일을 하니 어렵다"고 답했다.

아이유는 지난 26일에 발매된 악뮤의 앨범 '넥스트 에피소드(NEXT EPISODE)'에 참여했다.

이찬혁은 이번 만남에 대해 "식사 자리를 만들어서, 7년 전에 받은 '아이유 이용권'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제 콘서트에 게스트로 한 걸음에 나와줬지 않냐. 저는 게스트 분들께 '아이유 이용권'을 드린다. 그런데 10년 넘게 활동하면서 실제로 사용한 사람은 악뮤 뿐이다"고 웃었다.

이날 악뮤와 아이유는 신곡 발매 이후 첫 라이브를 선보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