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장하온, 3천만원 성매수 의혹 부인 "거짓임"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한 여가수의 소속사 대표가 팬에게 성매수를 제안했다는 폭로가 제기된 가운데 TV조선 '미스트롯2'로 얼굴을 알린 가수 장하온이 해당 가수로 지목됐다. 이에 장하온은 직접 이를 부인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 소속사 대표가 팬에게 투자를 제안하며 여가수 A와의 성매매를 알선했다는 폭로글이 게재됐다.

트로트 가수 장하온이 성매수 제안 의혹을 부인했다. [사진=장하온 인스타그램]

글쓴이는 A, 소속사 대표와 두 번째 만난 자리에서 투자를 권유받았고, '지금 3000만원을 A에게 입금하면 나는 (이 자리에서) 빠져주겠다'는 제의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글쓴이는 성매수 제안 거절 이후에도 A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 하는 자신을 이용해 A와 소속사 대표로부터 지속적인 투자 제안과 보증 강요, 금전 요구 등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 글쓴이는 "이 사실을 모두 공개하기로 마음먹고 게시판을 통해 사실들을 이야기하자 A와 소속사 대표가 메신저와 전화로 '당장 글을 내려라. (그렇지 않으면) 죽어버리겠다'는 협박과 '미안하다'는 회유를 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해당 내용에 대한 녹취록을 모두 보유중이다"라며 "A와 소속사 대표가 윤리적으로 심판받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내용이 알려지면서 일부 네티즌들은 가수 A가 지난해 '미스트롯2'에 출연하고 BJ 활동을 하고 있는 점을 들어 장하온이라고 추측했다. 이에 장하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의혹 제기 질문에 "거짓임"이라는 댓글로 부인했다. 해당 댓글은 모두 삭제된 상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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