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남은 '보이스4', 반전 남았나…제작진 "임팩트 있는 사건有"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보이스4'가 종영을 앞두고 반전을 예고했다.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연출 신용휘/극본 마진원/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보이스 프로덕션)(이하. '보이스4')가 이번주 종영하는 가운데 13-14회에 앞서 데릭 조(송승헌 분), 강권주(이하나 분)의 심판의 시간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보이스4'가 종영을 앞두고 반전을 예고했다. [사진=tvN]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에는 마지막 결전에 돌입한 세 사람의 모습이 담긴 가운데 동방민(이규형 분)의 검은 아우라와 냉랭한 무표정이 위기감을 고조시킨다. 이어진 스틸에는 데릭 조와 강권주가 누군가에게 총구를 겨눈 일촉즉발의 순간이 담겼다. 동방민과의 치열했던 추격전 끝에 그를 단죄할 심판의 시간만 남은 듯 두 사람의 눈빛은 어느 때보다 단단하고 표정은 비장하다. 타협을 불허하는 형사 데릭 조와 절대 청각으로 사건의 단서를 잡는 강권주가 동방민의 마지막 악행을 저지하고 그를 검거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이와 함께 이하나와 이규형이 남은 2회를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이하나는 "'보이스4' 마지막 여정에 특별한 것이 하나 더 남아 있다"며, 이규형은 "최종화에 또 다른 반전이 숨겨져 있다"고 말해 이번주 방송되는 최종화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치솟는다.

tvN '보이스4' 제작진은 "데릭 조, 강권주가 동방민의 악행과 동방헌엽의 덕망 뒤에 숨겨진 섬뜩한 실체를 파헤치면서 끝까지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라며 "특히 강권주, 동방민 관계와 관련해 가장 임팩트 있는 사건이 펼쳐질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로 오늘(30일) 밤 10시 50분에 13회가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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