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이터널스' 포스터 공개 "가장 강력한 전사, 나와 걸맞아"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마동석의 '이터널스' 포스터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터널스'는 수 천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가 '이터널스'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마동석 인스타그램]

안젤리나 졸리를 필두로 리차드 매든, 쿠마일 난지아니, 셀마 헤이엑, 젬마 등이 출연했으며, 마동석은 '길가메시' 역으로 합류해 큰 기대를 모은다.

미국 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17일 '이터널스'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특히 마동석은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 눈길을 끈다.

마동석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길가메시'에 대해 "극도로 파워풀하고 가장 강력한 이터널스의 전사"라며 "그는 그의 가족과 인류를 지킨다. 확고하고 믿을 수 있는 성격을 가진 캐릭터로, 팀을 돕는다"라고 설명했다. 또 "동시에 그는 아주 재밌고 유머 있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또 주먹을 이용해 공격하는 것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30년 넘게 복서로 살아왔기 때문에 내게 딱 걸맞는다"라며 "'길가메시'의 액션은 복싱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실제 복싱의 동작들을 추가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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