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원, 잘츠부르크 이적, 17일 출국

 


'날쌘돌이' 서정원(35)이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잘츠부르크에서 마지막 선수생활을 보내기 위해 17일 오후1시5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수원의 한 관계자는 17일 "그동안 서정원의 공헌도를 감안해서 잘츠부르크로 완전이적시키기로 방침을 세웠다"며 "유럽에서 지도자 수업을 충실히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하는 차원에서 임대보다는 이적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정원은 지난 99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수원으로 이적해온 후 5년간 활약하며 국내외 수많은 대회를 우승시키는 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서정원은 오는 19일부터 경기에 출전할 수도 있다고 알려졌다.

최원창기자 gerrard@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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