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윅' 측 "관객 1명 코로나19 확진, 공연 정상 진행"(공식)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뮤지컬 '헤드윅' 관객 중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뮤지컬 '헤드윅' 제작사 쇼노트는 9일 공식 SNS를 통해 "지난 5일 오후 2시 공연을 관람한 관객 1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8일 중구 보건소에서 역학조사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뮤지컬 헤드윅 캐스트 [사진=쇼노트]

뮤지컬 '헤드윅' 관객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쇼노트 SNS]

이어 "조사 결과 확진자는 공연장 내부에 머무르는 동안 계속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음이 확인됐다"라며 "관할 보건소로부터 공연을 진행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음을 통보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제작사는 "관련 규정에 의거해 역학 조사관에게 인근 관객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추가 역학 조사에 따라 해당 관객에게는 보건소에서 필요한 안내 조치가 진행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충무아트센터는 주기적으로 공연장 내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뮤지컬 '헤드윅'의 전 배우, 스태프 또한 철저히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제작사 측은 "공연은 정상적을 진행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뮤지컬 '헤드윅'은 관객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철저한 방역과 예방수칙을 이행해 안전한 공연 관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알렸다.

지난 7월 30일 개막한 '헤드윅'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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