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 조병규, '죽어도 다시 한번'으로 활동 재개(공식)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조병규가 영화 '죽어도 다시 한번'(가제) 출연을 확정 지었다.

영화 '죽어도 다시 한번'(가제)은 배우가 꿈이었던 스턴트맨 우석이 사고로 인해 고등학생 시절로 돌아가게 된 후, 꿈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이야기다. 조병규는 40대에서 한순간에 고등학생으로 돌아가 버린 전우석 역을 연기한다.

배우 조병규가 영화 '죽어도 다시 한번'(가제) 출연을 확정 지었다. [사진=HB엔터테인먼트]

그간 학폭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조병규는 최근 영화 출연으로 복귀 움직임을 보여왔다. 그 가운데 '죽어도 다시 한번'(가제) 출연을 확정 지은 것.

조병규는 그동안 쌓아왔던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40대의 영혼을 지닌 고등학생 전우석의 변화를 폭넓은 감정선으로 그려낼 전망. 변화무쌍한 연기로 극의 재미와 몰입도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스토브리그', 'SKY 캐슬' 외에도 영화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 '독고 리와인드', '김희선', '걸캅스' 등을 통해 꾸준히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정립했던 조병규가 이번 영화를 통해 '학폭 의혹'을 딛고 재기에 복귀에 성공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엔픽플에서 투자배급하고 TS나린시네마에서 제작하는 '죽어도 다시 한번'(가제)은 2022년 개봉 예정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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