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서인영이 마른 비주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5일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두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체크무늬의 롱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살이 많이 빠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살 빠진 건가 수척해 보여요" "언니 신발이 더 무거울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7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지난달에는 모친상까지 겪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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