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한예종 3대 여신? 인기 많았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김고은이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당시 인기가 많았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김고은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10학번에 대해 언급했고, 김고은은 "이상이, 안은진, 김성철, 박소담, 이유영과 동기다"고 밝혔다.

유퀴즈 [사진=tvN 캡처]

유재석은 "동기 중에 '잘 될 거 같다' 하는 친구도 있지만 '시간이 걸리겠다' 하는 친구도 있지 않았냐"고 물었고, 김고은은 "저희끼리는 누구 한 명이 뚜렷하게 두각을 나타내기보다 단합도 잘 되고 서로 응원하고 그런 사이다"고 답했다.

또 유재석은 "동기들 사이에서도 고은 씨 인기가 어마어마했다고 그러더라. 상이도 그러더라"고 말했고, 김고은은 "나쁘진 않았다. 자꾸 여신이었다 이런 이야기를 하니까. '인터뷰 때 한예종의 3대 여신이었다면서요?'라고 하니까"라며 민망해했다.

유재석은 "저희는 처음 듣는 이야기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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