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태진 기자] 제14호 태풍 '찬투'가 제주 인근 해상에 북상한 가운데 제주 산지에서 내린 빗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제주시 외도동 월대천에는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만조가 다가오는 저녁 때는 월대천의 범람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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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태진 기자] 제14호 태풍 '찬투'가 제주 인근 해상에 북상한 가운데 제주 산지에서 내린 빗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제주시 외도동 월대천에는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만조가 다가오는 저녁 때는 월대천의 범람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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