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김혜수가 놀라운 몸매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을 위해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다. 가슴 부분이 드러난 상의와 깔끔한 화이트 팬츠로 이목을 끈다.
사진을 접한 배우 한지민은 "띠용"이라는 댓글을 남겨 놀라움을 표했고 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혜수는 현재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밀수' 촬영에 한창이다. '밀수'는 1970년대 평화롭던 작은 바닷마을을 배경으로 밀수에 휘말리게 된 두 여자의 범죄활극이다.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고민시, 김종수 등이 출연한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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