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김새론 '드라마 스페셜2021', 티저 공개로 기대감↑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드라마 스페셜2021'의 첫 티저가 공개됐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드라마 스페셜 2021'은 90분 편성의 TV시네마 4편과 70분 편성의 단막극 6편으로, 총 10편의 참신하고 독창적인 스토리와 완성도 높은 영상미로 시청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24일(오늘)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오는 10월 시청자들을 찾아올 10편의 '드라마 스페셜 2021' 작품들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KBS '드라마 스페셜2021' 티저가 공개됐다. [사진=KBS]

맑은 웃음을 짓고 있는 전소민부터 문구멍으로 건너편을 바라보고 있는 장영남, 비를 피하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 안내상, 뺨을 맞아 고개가 돌아간 김새론 등 짧지만 임팩트 있는 장면들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다채로운 장르와 독창적인 스토리를 연상케 하는 티저 영상은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여기에 10번째 작품인 '기억의 해각'을 제외한 9편 작품('희수', 'F20', '통증의 풍경', '사이렌', '딱밤 한 대가 이별에 미치는 영향', '비트윈', '그녀들', '셋', '보통의 재화')의 캐스팅이 모두 공개된 데 이어 TV 시네마 'F20'은 안방극장에서 첫선을 보이기 전, 오는 10월 6일(수) 극장에서 관객들과 먼저 만날 예정이라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는 'F20'을 포함해 'KBS 드라마 스페셜 2021'에서 특별히 시도하는 영화 프로젝트 TV 시네마 4편은 방송일보다 2주 앞서 웨이브와 Btv에서 선공개될 예정이다.

10년간 공중파 단막극의 명맥을 이어온 '드라마 스페셜'은 성장, 로맨틱 코미디, 치정 멜로에 이어 사극, SF 공포, 미스터리, 심리스릴러 등의 소재로 장르 및 이야기의 확장을 예고, 드라마의 다양성에 대한 도전을 이어가며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드라마 스페셜 2021' 제작진은 "첫 티저 영상에는 올해 방송될 작품들을 엿볼 수 있는 장면들을 담았다"라며 "개성 넘치는 10편의 작품들은 '드라마 스페셜'을 기다려온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더욱 새롭고 독창적인 이야기들의 향연을 함께 즐겨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1'은 오는 10월 22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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