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포브스 선정 '세계 최고 고용주' 2년 연속 1위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고용주'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포브스가 선정·발표한 '세계 최고의 고용주(World's Best Employers 2021) 순위에서 1위는 삼성전자, 2위는 미국 IBM, 3위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차지했다.

서울 본사에 걸린 삼성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아마존과 애플이 4위와 5위로 뒤를 이었으며, 6위는 미국 알파벳, 7위는 델 테크놀로지스, 8위는 중국 화웨이, 9위 미국 어도비, 10위는 독일 BMW그룹 등의 순이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및 IT 기업으로서 미래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고, 코로나19 상황에 차질없이 대응하며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는 분석이 나온다.

올해 한국 기업 중에서는 삼성전자와 함께 아모레퍼시픽(31위), LG(43위), KB금융그룹(48위), 농심(51위), 한국석유공사(66위), 네이버(79위), 만도(92위) 등이 100위 안에 들었다.

포브스는 독일 여론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와 협력해 58개국에서 15만명의 근무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총 750개 상위 기업 순위를 매겼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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