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빅히트 뮤직 측이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파라다이스 그룹 딸과 교제 중이라는 루머를 즉각 부인했다.
14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탄소년단 뷔가 파라다이스 그룹 전필립 회장,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최윤정 이사장 부부의 딸과 교제 중이라는 루머가 제기됐다.
그러면서 뷔가 이들과 함께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KIAF 2021 VVIP 프리뷰 행사에 참석했다는 목격담이 추가 게재됐다.
하지만 빅히트뮤직 측은 이같은 루머를 즉각 부인했다. 소속사는 14일 조이뉴스24에 "지인일 뿐"이라며 의혹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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