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가 오후 5시 정각 발사됐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오후 5시 정각에 발사됐다. 1단 분리 성공에 이어 2단 분리까지 성공했다. 페어링 분리도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정종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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