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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그램] 정주리, 넷째 임신 "임신 4개월차…인생 재밌어"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방송인 정주리가 임신을 고백했다.

정주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짧은 글을 남겼다.

방송인 정주리가 넷째를 임신했다.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방송인 정주리가 넷째를 임신했다.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볼록한 배를 안고 환하게 웃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사랑스러운 D라인이 눈길을 끈다.

정주리는 "넷째야 안녕? 우리 도하가 막내가 아니었어요"라며 해시태그로 '임신 4개월 차', '내 인생 재미지다 재미져'를 덧붙였다.

게시글을 접한 안선영, 김송, 최은경 아나운서는 그의 임신을 축하했고 구지성은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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