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강오)은 3월 30일(금) 까지 2022년도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 사업계획·모니터링·검증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은 「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주·기업·지자체 등이 조림·재조림·식생복구·산림경영·목제품이용·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 이용 등의 자발적 탄소흡수원 유지·증진 활동을 등록하고 그 활동에 대해 인증 받은 흡수량을 거래하거나 탄소중립에 활용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2013년 시행된 이후 우리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 기업의 ESG 경영 이슈 그리고 일반 국민의 환경에 대한 관심증가에 힘입어 2021년 말까지 총 463건이 등록되었고 인증된 산림탄소흡수량은 18,891tCO2 이며, 그 중 7,793tCO2이 탄소중립에 활용되었다.
올해 공모사업은 사업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 수립과 등록, 그리고 기존 등록 사업자를 대상으로 모니터링 및 검증 비용의 일부 또는 전부를 지원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자들에게 총 2.6억원의 산림청 국고를 지원할 예정이다.
소순진 산림탄소센터장은 “더 많은 산주의 상쇄사업 참여를 통해 산림의 탄소흡수량을 늘리고, 기업과 개인들이 자발적 탄소중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산림탄소상쇄사업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본 공모사업의 신청기간은 30일까지이며, 신청방법, 선정기준 등을 포함한 공고 전문 등 구체적인 사항은 산림탄소등록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