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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안영미, 코로나19 완치 후 복귀 "'은교' 박해일처럼 누워있어"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방송인 안영미가 코로나19 완치 후 '두데'에 복귀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이다'에서는 오랜만에 안영미가 복귀했다.

안영미가 29일 오후 MBC에서 진행된 '2020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인기상을 받고 소감을 전하고 있다. [사진=사진 제공=MBC]
안영미가 29일 오후 MBC에서 진행된 '2020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인기상을 받고 소감을 전하고 있다. [사진=사진 제공=MBC]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던 안영미는 오랜만에 생방송에 참석, 이목을 끌었다. 그는 청취자들을 향해 "보고싶었다. 정말 일주일 동안 우리 청취자들 만나지 못하니까 웃을 일도 없었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많이 걱정해주셨던 덕분에 충전 100% 완료했고 아주 좋은 컨디션으로 돌아왔다"라고 인사했다.

뮤지는 안영미에게 "일주일 동안 어떻게 지냈냐"라고 물었고 안영미는 "영화 '은교' 박해일 씨마냥 누워만 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코로나19 증상에 대해 "증상은 이틀까지 앓아누웠다가 3일 째 됐을 때 목이 찢어지는 것처럼 아팠다"라며 "지금은 많이 나았다. 많이 좋아졌는데 살짝 잔기침이 날 수도 있다"라고 청취자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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