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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조소연 교수 "50대 이후 여성, 남성보다 피부노화 3.7배"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조소연 교수가 "50대 이후 남성보다 여성의 피부노화가 3.7배 심하다"고 밝혔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목요특강에서 서울대 의대 피부과 조소연 교수가 '젊은 피부로 사는법'을 놓고 강연을 했다.

아침마당 조소연 교수 [사진=KBS]
아침마당 조소연 교수 [사진=KBS]

이날 조 교수는 "여성은 나이가 들수록 남성보다 피부노화가 급격히 가속화 된다"라며

서울대 피부노화 연구소 결과에 따르면 폐경이 시작되는 50대 이후 여성의 피부가 남성보다 피부노화 위험도가 3.7배 커진다고 설명했다. 이는 남녀 성별에 따른 피부의 구조적 차이에 있다고.

조 교수는 "남성의 피부 두께는 여성보다 24% 정도 두껍다. 이에 따라 여성이 기미나 잡티, 주근깨 등의 피부질환이 많이 나타나는 것"이라며 "남성은 콜라겐, 탄력섬유가 진피에 좀 더 많이 차지하고, 피지 역시 더 많다"고 설명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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