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현빈 손예진 부부가 득남했다.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조이뉴스24에 "손예진이 오늘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손예진은 12월 출산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보다 일찍 득남의 기쁨을 안게 됐다.
이로써 현빈 손예진 부부는 결혼 8개월 만에 부모가 됐다.
한편 현빈 손예진은 지난해 1월 열애를 인정한 뒤 3월 31일 결혼했다. 이후 손예진은 6월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