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나오미 캠벨과 나란히…외국서도 빛난 훈남 미모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나오미 캠벨과 함께했다.

톱 모델 나오미 캠벨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도 신성해서 숨이 턱 막힌, 동시에 역사적인 이집트 피라미드에서 첫 쇼가 펼쳐졌다"라며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오미 캠벨과 카레이서 루이스 해밀턴,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배틴슨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차은우의 모습이 담겼다.

맨 왼쪽에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차은우는 외국 셀러브리티들 사이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 3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진행된 명품 브랜드 디올 남성 가을 2023(Dior Men Fall 2023) 패션쇼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