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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쭐' 이대형 "결혼, 열심히 노력 중...외모 이상형 이영자"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야구선수 출신 이대형이 외모 이상형으로 이영자를 꼽았다.

2일 방송된 채널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에는 이대형이 출연했다.

이날 이대형은 "은퇴한지 3년정도 됐다. 방송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개인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구독자는 3만 6천명 정도이다. 사실 제가 선수였을때 인기가 많았다. 그런데 (은퇴하고) 세상에 나와봤더니.."라며 쉽지 않은 방송 활동에 대해 밝혔다.

돈쭐내러 왔습니다 [사진=IHQ]
돈쭐내러 왔습니다 [사진=IHQ]

그는 자신의 필살기에 대해 "야구할때 제 필살기는 타격폼이었다. 남들은 서서 쳤는데 저는 누워서 쳤다. 그게 공이 더 잘 보이더라. 이 자세로 안타가 많이나왔다"고 시범을 보였다.

또 이대형은 결혼에 대한 질문에 "아직 못했다. 열심히 노력 중이다"고 답했다.

이에 제이쓴은 "외모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며 "이 중에서 골라본다면?"이라고 물었고, 이대형은 기대감을 내비친 이영자를 선택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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