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복면가왕' 칵테일의 정체는 부캐 '다나카'로 활약 중인 개그맨 김경욱이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우승 트로피'에 맞설 복면 가수 8인의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복면가왕'에 출연한 다나카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2f9a3cb454b4b3.jpg)
'바텐더'와 '칵테일'은 1라운드 세번째 대결을 펼쳤다. '바텐더'가 2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칵테일'은 개그맨 김경욱(다나카)이었다. 이날 김경욱은 자신의 부캐 다나카를 모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경욱은 "일본에서 온 가수 다나카"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이어 "다나카는 절대 다른 옷을 입지 않는다"라며 시그니처 티셔츠에 달리기 포즈까지 선보였다.
올해로 데뷔 23년이 된 김경욱은 조세호와 데뷔 동기라고. 김경욱은 드물게 10대에 데뷔했다고. 이날 심진화는 SBS 직속 선배 김경욱 생각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그는 "신인 시절 생각이 난다. 이렇게 성공한 모습을 보니 좋다"고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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