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 K리그로 복귀

 


'작은 마라도나' 최성국(22, 가시와 레이솔)이 K리그로 복귀한다.

일본의 '닛칸스포츠'는 24일 "가시와 레이솔이 최성국과 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최성국의 임대 계약서에는 가시와가 계약을 연장하지 않는다면 울산으로 우선 복귀한다는 조항이 있으며 계약 기간은 다음달 31일 까지다.

최성국은 지난 3월 울산현대에서 5개월 임대로 일본 J리그 가시와로 진출했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J리그 8경기와 나비스코컵 대회 4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쳤다.

또한 기대했던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고 지난 3월 나비스코컵 FC 도쿄와 제프 유나이티즈 치바와의 경기에서 2경기 연속으로 어시스트를 기록한 후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울산 현대 구단은 "가시와가 최성국과 계약 연장을 하지 않겠다면 이번달 말까지 울산에 통보해야 한다. 아직까지는 어떠한 연락도 없었다. 좀 더 기다려보겠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김종력기자 raul7@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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