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고(故) 문빈의 49재를 앞두고 새로운 추모 공간이 남한산성 인근 사찰 국청사에 조성된다.
판타지오는 4일 아스트로 공식 팬카페에 "故문빈 군의 49재까지 직접 하늘공원을 방문해 주시어 함께 문빈 군의 가장 빛나던 순간을 추억해 주시고, 슬픔을 나누며 위로해 주신 아로하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룹 아스트로 멤버 문빈의 추모 공간이 남한산성 인근 국청사에 조성된다. [사진=아스트로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age.inews24.com/v1/33629a54aaef22.jpg)
소속사는 "당사는 유가족분들과 오랫동안 신중히 상의한 끝에, 늘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아로하가 조금 더 오래 문빈 군에게 따뜻한 인사를 하실 수 있도록 외부에 추모 공간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故 문빈의 추모 공간은 남한산성 국청사 한 공간에 '달의 공간'을 마련했다. 오는 7일 오전 5시 30분부터 장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의 추모 공간은 故 문빈의 49재인 6월 6일까지 운영된다.
판타지오는 "편지나 쪽지 이외에 음식물과 헌화는 부디 지양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문빈 군을 위한 마음임을 십분 이해하오나, 사찰이 산속에 위치해 있어 벌레와 이물질로 인해 온전한 보존에 어려움이 있다. 아로하가 쪽지를 부착하실 수 있도록 달의 공간 한편에 부착판을 설치해 놓을 예정이며, 주기적으로 수거하여 모두 소중하게 보관할 예정이다"라고 안내했다.
소속사는 "아로하가 언제든지 마음 편히 방문하셔서 조금이라도 마음을 달래고, 위로 받고 가실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故 문빈은 지난 4월 19일 2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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