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이진호, 신검 불합격으로 2달간 귀가 조치

 


지난 21일 논산 훈련소로 입대한 이진호(21, 울산)가 신체 검사에서 불합격해 귀가 조치됐다.

울산은 22일 "논산 훈련소에서 실시한 신체 검사결과 이진호의 발가락에 금이 간 것이 발견돼 2달간 치료 후 다시 입대하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진호는 20일 벌어진 성남 일화와의 플레이오프에서 멋진 헤딩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어 울산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울산은 "이진호의 챔피언전 출전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이진호의 몸 상태와 K리그 규정을 면밀히 살핀 후 인천과의 챔피언전 출전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종력기자 raul7@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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