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원-김상록 등, 19명 광주에서 전역

 


축구대표팀 출신의 심재원(전 부산)과 K리그 신인왕을 차지했던 김상록(전 포항)등 19명이 30일 광주 상무에서 전역했다.

광주는 30일 "심재원과 김상록 등 지난 2년간 광주 상무 소속으로 K리그에 출전했던 19명이 금일 오전 10시 전역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19명의 선수들 중 심재원, 서덕규(전 울산), 김상록, 정유석(전 부산) 등 네 선수는 광주에서 프로 통산 100경기 출전의 영광을 누렸고 전역 선수들은 일단 입대 전 소속팀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구단별로는 전남 드래곤즈와 부산 아이파크가 각각 4명으로 가장 많고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 FC 서울이 각각 3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는 각각 1명이다.

김종력기자 raul7@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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