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희, 28일 축구전도사로 변신

 


아드보카트호에서 주가가 급등한 조원희(23, 수원)가 축구전도사로 변신한다.

조원희는 28일 오후 5시30분 서울 종로구 효제동에 위치한 효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어린이 복지시설인 '마가렛의 집'소속 어린이 축구교실 선수 16명을 만나 직접 축구를 가르칠 예정이다.

또한 조원희는 본인과 삼성카드 사회봉사팀에서 준비한 '사랑의 운동용품'도 어린이 선수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조원희가 지난 10월12일 이란전에서 경기 MVP에 선정되며 받은 상금 3백만원을 의미있게 사용하고 싶다는 바람에서 열리게 됐다.

올 시즌 'K리그 베스트11'에 선정된 조원희는 28일 서울 홍은동의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리는 '2005 삼성하우젠 K리그 대상' 시상식에 참가한 후 축구전도사로 변신할 예정이다.

김종력기자 raul7@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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