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강호동 혼자 앉아 있길래 인사했더니 아들 시후...현재 키 188cm 나보다 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이승기가 방송인 강호동의 아들 시후군와의 일화를 전했다.

27일 공개된 이승기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수근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승기는 고2가 된 시후군을 언급하며 "얼마 전에 시후가 골프로 기사가 났는데 키가 188cm라고 한다. 나보다 더 크다"고 말했다.

이승기 이수근 [사진=이승기 유튜브 채널]

이수근은 "신발을 300mm 신는다"고 말했고, 이승기는 "호동이 형 유전자를 다 가진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

이어 이승기는 "호동이 형이 테이블에 혼자 앉아 있길래 '형'하고 불렀더니 시후였다. 호동이 형인 줄 알고 인사했다"고 일화를 전했다.

이에 이수근은 "그때 시후가 초등학생이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