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표창' 엔믹스 "뜻깊은 상 감사, 좋은 음악으로 보답"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엔믹스(NMIXX)가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엔믹스는 10월 2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대중문화예술인 및 종사자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엔믹스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신보 'Strange Muse' 활동으로 시상식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엔믹스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뜻깊은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중문화를 빛내주시는 많은 분과 함께 호명되어 더욱 의미 있는 것 같습니다.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시는 엔써와 대중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엔믹스는 2022년 2월 데뷔 싱글 'AD MARE'부터 탄탄한 실력을 기반으로 특색 있는 음악과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왔다. 지난 19일 미니 6집 'Strange Muse'와 타이틀곡 '긴 소원 (Birthday Wish)'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는 11월 27일~29일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월드투어 < EPISODE 1: ZERO FRONTIER > 대미를 장식한다. 지난해 11월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에 이어 이번 피날레 3회 공연 티켓 역시 매진됐다.

엔믹스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걸그룹으로 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 가지 이상의 장르를 한 곡에 융합해 반전을 주는 '믹스 팝(MIXX POP)'이라는 고유한 음악적 장르를 표방하며, 멤버 전원의 뛰어난 보컬 및 퍼포먼스 역량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