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프트' 김우빈, 1초 만에 선수들 재능 보는 야구감독⋯"기대하시라고"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김우빈이 선수의 재능과 가능성을 꿰뚫는 야구 감독으로 돌아온다.

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가 사람의 야구 재능과 가능성을 꿰뚫어 보는 특별한 능력을 얻은 김우빈의 모습을 담은 티저를 공개했다.

'기프트' 티저 [사진=tvN]

'기프트'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꼴찌 고교 야구부의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재능과 노력 사이에서 답을 찾아가는 성장 스포츠 드라마로, 카카오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 야구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김우빈이 연기하는 정민용은 한때 낭만으로 가득했던 프로야구팀 맨더스의 투수 코치로, 폭언 코치라는 누명과 불의의 사고를 겪는 인물이다.

공개된 티저에는 정민용(김우빈 분)이 얻게 된 특별한 능력을 예고한다. "이제 내 눈에 다 보이거든. 그 정답이"라는 대사처럼, 불의의 사고 이후 정민용은 사람의 타고난 야구 재능과 성장 가능성을 단 1초 만에 꿰뚫어 보는 눈을 갖게 된다. 선수의 잠재력과 능력을 보는 눈으로 경기에서 이기기 위한 정답까지 판단할 수 있게 된 것. "네가 알던 정민용은 뒈졌고 나도 이제 제대로 살아볼라고"라는 그의 각오는 새로운 능력을 얻은 정민용이 야구 감독으로서 펼쳐 나갈 이야기와 반전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기프트 티저'는 확신에 찬 정민용의 얼굴을 비추며 감독으로 변신한 그가 이끌어갈 승부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거침없는 눈빛으로 "기대하시라고. 이제부턴 우리 실력 제대로 함 보여줘 볼라니까"라고 말하는 모습은 뜨거운 반격의 시작을 알린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는 김우빈 외에도 서은수, 서현우, 김원해, 양현민, 현봉식 등이 출연한다. '100일의 거짓말' 후속으 오는 12월 5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