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ITZY(있지) 채령이 11월 9일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다.
채령은 11월 9일 오후 6시 첫 솔로 미니 앨범 'Lovesick' 및 동명 타이틀곡을 발매한다. 예지, 유나를 잇는 ITZY 세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서 본인만의 개성과 존재감을 나타낼 예정이다.

2019년 2월 ITZY 멤버로 데뷔한 채령은 유려한 퍼포먼스 실력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2026년 ITZY 월드투어 'TUNNEL VISION'에서 'THAT'S A NO NO' 무대의 중심을 잡아주며 인기를 견인했고, 팬미팅과 댄스 챌린지 숏폼 영상에서도 탄탄한 기본기와 춤선을 뽐냈다.
채령은 예능 콘텐츠에서도 독특한 존재감을 보여왔다. JTBC '아는 형님'과 유튜브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등에 출연해 솔직하고 엉뚱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자체 라이브 방송에서도 개성 있는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개인 SNS 채널과 콘셉트 티저를 통해 패셔너블한 매력도 드러내고 있다. 30일 공개된 뮤직비디오 콘셉트 포토에서는 하얀 셔츠, 꽃 모양 코사지 모자, 하운드 체크 패턴 롱 글러브, 그린 원피스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