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고(故) 최불암의 장례 일정이 확정된 가운데 초록우산 본부 1층에 고인을 위한 추모 공간이 마련된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은 30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 마련된 고 최불암의 빈소 앞에서 장례 일정을 브리핑했다.

황영기 회장에 따르면 황영기 회장이 장례위원장을 맡고, 이수성 전 국무총리, 이낙연 전 국무총리, 홍문종 전 국회의원, 김성훈 신부, 초록우산 양옥경 대표이사 등이 장례위원을 맡는다.
11월 1일 입관, 11월 2일 오전 7시 40분 발인식이 엄수된다. 같은 날 오전 9시 여의도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 집전 하에 장례미사가 진행되며 오전 10시 40분 무교동 초록우산 본부에서 마지막 인사를 진행된다.
초록우산 본부 1층과 누리집에는 고 최불암을 위한 추모 공간이 마련된다. 고인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장과 사단법인 제로캠프 이사장으로 소외된 아동을 위한 따뜻한 손길과 나눔을 전해 왔다.
고 최불암의 장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치러진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