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보이후드 팝'을 앞세워 사랑을 받아온 그룹 TWS(투어스)가 변화를 꾀한다. 오는 11월 2일 발매되는 싱글 2집 'TO US'를 통해서다. 세상을 향하던 이들의 시선이 자신들의 내면을 파고들기 시작한다.
신보는 성장을 이뤄내기까지 마주한 고민과 시행착오, 무대에 오르기 전의 긴장과 망설임 등을 담아낸다. 이러한 모습은 어느덧 데뷔 3년 차에 접어든 TWS의 시간과 경험이 축적된 결과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멤버들이 마음 속에 품어 온 솔직한 생각들이 이번 싱글의 기획 단계부터 온전히 녹아들었고, 음악 전반을 관통하는 나침반 역할을 한다"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에는 TWS를 믿어주는 42(팬덤명)를 향한 용기가 담긴다. "내 모두를 걸어 on the stage, on the stage / 겁 없이 나를 내던져"라는 가사에는 '나'를 믿어주는 42의 목소리를 따라 무대 위로 뛰어들겠다는 다짐이 묻어난다. 영재, 신유, 도훈이 작사에 참여했다.
사운드 역시 섬세해진다.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이 연주한 피아노 선율이 서정성을 극대화한다. 수록곡 'WE UP'에는 더 큰 무대를 향해 성장하겠다는 포부가, 'heavy'에는 지친 청춘에게 전하는 위로가 담긴다.
한편, TWS(투어스)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6인조 Boy Group으로, 청량하고 독창적인 '보이후드 팝' 장르를 제시하며 글로벌 K-팝 신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K-팝 그룹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