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표] 이재욱 '꿀알바', 이틀 연속 글로벌 2위⋯K호러의 신세계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꿀알바'가 이틀 연속 글로벌 2위 자리를 유지했다. 비영어로는 1위에 해당되는 기록으로, '꿀알바'가 이뤄낼 흥행 기록에 기대가 쏠린다.

3일 글로벌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감독 김다민)는 총점 621점을 얻어 이틀 연속 넷플릭스 TV쇼 부문 2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1위 국가는 하루 전 14개국에서 17개국으로 더 늘어났다. 대한민국과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필리핀, 페루, 말레이시아 등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 독일, 프랑스, 캐나다, 헝가리, 이탈리아 등 전 세계 83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30일 공개된 '꿀알바'​는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꿀알바'만을 소개하는 이상한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청년 혁준(이재욱 분)이 악몽 같은 노동 현장에 투입되며 펼쳐지는 생계형 밥벌이 호러 시리즈다. 이재욱과 고민시, 김민하, 이희준을 비롯해 최현욱, 윤경호, 백현진, 조현철, 윤병희, 고창석 등이 출연했다.

제6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공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던 '꿀알바'는 매회 극한의 알바에 도전하는 혁준의 고군분투로 스릴과 몰입감을 안겨준다. 호러와 미스터리에 웃음을 유발하는 코믹 요소까지 적절하게 접목시켜 시청자들이 극 속에 쉽게 빠져들 수 있게 한다. 여기에 사회 문제에 대한 메시지까지 담아내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 혁준을 연기한 이재욱은 몸 사리지 않는 생존 액션과 폭넓은 감정선을 표현한 열연으로 '대표작'을 남겼다는 극찬을 얻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