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투 어스' 발매 당일 63만 장 팔았다⋯음원차트도 '순항'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TWS(투어스)가 발매 당일 63만 장을 팔아치우며 막강한 화력을 자랑했다.

3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싱글 2집 'TO US'는 발매 당일(2일) 63만 4871장 판매돼 일간 음반 차트 1위로 직행했다.

투어스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는 차트에서 흥행을 시작했다. 이 곡은 2일 오후 7시 멜론 '톱 100'에 75위로 진입한 뒤 5시간 만에 61계단 뛰어올라 3일 0시 기준 14위에 자리했다. 이는 TWS가 발매 당일 해당 차트에서 기록한 역대 최고 순위다. 수록곡 'WE UP'과 'heavy'도 멜론 '톱 100'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도 호응을 얻고 있다. 도전의 설렘을 안고 나아가는 여섯 청춘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용기를 북돋운다는 평이다.

'내 이름을 불러줘'는 자신을 믿어주는 누군가가 있기에 용기를 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TWS 표 '청춘 앤섬'이다. 영재, 신유, 도훈이 작사에 참여해 42(팬덤명)와 무대를 향한 진심을 담았다.

멤버들은 최근 인터뷰에서 "'투 어스'는 우리 진심을 담은 노래다. 고민과 시행착오 속에서 투어스가 할 수 있는 이야기를 꾸밈없이 담았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춘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3분 동안의 무대가 큰 주목을 받았으면 한다. 하나하나 빠짐없이 킬링포인트라 생각한다. 특정 파트보다는 전체적으로 빛나는 노래고, 기승전결이 확실해서 무대가 주목받길 바란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TWS는 다양한 콘텐츠와 방송에 출연하며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3일 오후 8시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 '스튜디오 춤'을 통해 '내 이름을 불러줘' 전체 퍼포먼스가 최초 공개된다. 4일에는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과 '김영철의 파워FM', 5일 KBS 쿨FM '가비의 슈퍼라디오'에 출연한다. 6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하며, 7일에는 멤버 지훈이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등장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