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재혼 황후'가 예정된 공개일보다 하루 앞당긴 3일 공개한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가 3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 배우 신민아와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 조수원 감독이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

'재혼 황후'는 오는 4일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하루 앞당긴 3일 공개된다. 이날 진행을 맡은 박경림은 본격 제작발표회 시작에 앞서 "'빨리 봤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쇄도해 하루 빨리 공개했다. 오늘 오후에 만나볼 수 있다"고 알렸다.
조수원 감독은 "'부국제' 때 반응이 좋아서 기대감이 크다. 제일 궁금했던 지점이 동시 방영 됐을 때 '어떻게 봐줄까' 하는 것이었다. 많이 떨린다. 제작발표회 당일 작품이 오픈된다니 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세영은 "예상보다 하루 빨리 볼 수 있어서 긴장이 되고 기대가 된다. 반응이 궁금하고, 재미있게 봐줬으면 한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약 26억회(2024년 12월 기준)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이끈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재혼 황후'는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3일 1~4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공개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