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5일 공개된 조세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마흔다섯 조세호의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세호는 2026년을 돌아보며 "개인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해였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그 어느 때보다도 되돌아보게 됐다. 반성하고 결심을 새롭게 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무엇보다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조세호는 논란에 대해 언급하며 "실망하거나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에게 이전에 있었던 일에 대해 진심으로 다시 한번 사과드리고 싶다. 앞으로는 특히 인간관계에서 더 책임감 있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조세호로서 훨씬 더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사과했다.
또 조세호는 "내년이면 제가 벌써 46이다. 아직도 많이 부족한 것 같다. 그렇기에 이번 시간을 통해 정말 저라는 사람의 책임감을 가지고 여러분이 그저 미소를 지을 수 있고,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조세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조폭 연루설 논란에 휩싸이며 출연 중인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바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