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유스피어(USPEER)가 팬들의 응원과 함께하는 기부 캠페인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친다.
유스피어는 치킨 프랜차이즈 가마로강정(마세다린)의 상생 기부 프로젝트 '가마로PICK' 캠페인에 참여한다.

'가마로PICK'은 아티스트와 함께 선정한 메뉴를 고객이 구매하면 기부금이 적립되는 고객 참여형 기부 프로젝트로, 적립된 기부금은 캠페인에 참여한 아티스트가 선택한 기부처에 아티스트 명의로 전달된다.
'가마로PICK' 두 번째 주자로 발탁된 유스피어는 메뉴 선정 단계부터 참여하며, '유스피어PICK' 메뉴는 11월 중순 이후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 해당 메뉴를 구매하면 기부금이 적립되고 캠페인 종료 후 유스피어가 직접 선택한 기부처에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기부가 진행된다.
가마로강정 측은 "유스피어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활동을 이어오며 자신들만의 가능성을 만들어 온 과정과 이들을 응원하는 팬들의 관심에 주목해 2차 캠페인 파트너로 선정하게 되었다"라며 "유스피어와 함께 메뉴를 선정하는 단계부터 고객에게 캠페인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며, '유스피어PICK' 구매로 인해 적립된 기부금이 유스피어가 선택한 곳에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유스피어는 "실제로 저희가 너무 좋아하는 브랜드와 뜻깊은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 무엇보다 팬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기쁘게 생각하고, 저희도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관심을 당부했다.
유스피어는 2025년에 데뷔한 6인조 걸그룹으로, 독창적인 퍼포먼스와 밝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국내외를 넘나들며 글로벌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 6월 17일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바이트 디스트릭트)와 타이틀 곡 'WICKED GAME'(위키드 게임)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유스피어는'BITE DISTRICT'을 통해 전작의 약 2배에 달하는 판매량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성장을 입증했다.
지난 8월 대만 팬미팅과 일본 프로모션, 9월과 10월 중국 팬이벤트 등으로 해외 활동에 박차를 가했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신촌과 에버랜드 버스킹으로 팬들을 만났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