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티쇼 '서바이버'에 최초 한국인 출연

 


미국내 시청자가 1천700만~2천만명에 이를 정도로 미국 10대 인기 프로그램의 하나인 CBS 방송의 리얼리티쇼 '서바이버'에 최초로 한국인이 출연한다.

20일부터 Q채널에서 방송하는 '서바이버 제 13탄 - 쿡아일랜드'편(17부작)에서는 서바이버 사상 최초로 재미동포 남녀가 나란히 출연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미국에서 각각 컨설턴트와 변호사로 활동중인 권율(31. 미국명 율)과 이설희(28. 미국명 베키)씨는 5만 명의 지원자 중 자기 소개 비디오 심사, 비공개 인터뷰, 체력 심사, 심리 테스트를 거쳐서 최종 20명 안에 선정됐다.

이번 시리즈는 20명의 출연자를 백인, 흑인, 라틴, 아시아계 등 4개 그룹으로 5명씩 나눠 뉴질랜드에 위치한 쿡 아일랜드에 옷 2벌과 신발 하나만 가지고 들어가 생존게임을 펼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00만 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낮 12시와 밤 11시에 방송된다.

한편 Q채널은 다음 달 5일까지 홈페이지(www.qchannel.co.kr)에서 퀴즈 이벤트를 벌여 추첨을 통해 디지털카메라, MP3 플레이어, 패밀리 레스토랑 카후나빌 무료 시식권 등을 제공한다.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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