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신인왕전 촬영에 한일팬 5백여명 동참

 


'눈의 여왕' 현빈의 신인왕전 촬영장에 500여 명의 한일 팬들이 응원을 펼쳤다.

지난 9일 용인 강남대 체육관에는 추운 날씨와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촬영장 밖은 이 날 촬영에 참여하기 위한 팬들로 북적였고, 엑스트라 겸 촬영에 참여한 팬들은 저녁까지 8시간 동안 이어진 장시간 촬영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이 날 참석한 팬들은 "현빈씨를 가까이서 지켜보고 이렇게 힘든 촬영에 함께 동참하니 현빈씨와 드라마 '눈의 여왕'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생긴다"는 소감을 밝혔다.

현빈은 이 날 지난 몇 개월 동안 철저한 식단관리와 운동으로 다져온 탄탄한 몸과 실제 권투 선수 못지 않은 권투실력을 공개했다.

그 동안 연습해온 자신의 권투실력을 발휘하기 위해 때리고 맞는 동작이 반복되는 격한 권투 신이 계속되는 가운데에도 지친 기색 없이 촬영에 집중, 스태프들과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또한 실제로 권투와 연기를 동시에 하면서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잃지 않았고, 500여 팬들의 격려에 친절한 모습으로 화답하기도.

한편 이 날 촬영에 참석한 한일팬 500여명과 현빈은 함께 모금한 성금을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전달했다. 이는 팬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이루어졌으며 현빈과 드라마 '눈의 여왕'의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어질 예정이다.

이 날 현빈의 '신인왕전' 촬영분은 다음주 '눈의 여왕' 11회에 방송될 예정이다.

박재덕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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