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시대' 감우성-손예진 한솥밥

 


'연애시대'의 감우성과 손예진이 한솥밥을 먹게 됐다.

㈜옐로우앤실리샌드는 8일 배우 감우성, 소유진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업체인 원로드엔터테인먼트의 지분 16.7%을 유상증자를 통해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옐로우실리샌드는 아울러, 설경구의 소속사인 몬스타엔터테인먼트의 지분 역시 유상증자를 통해 14.9%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감우성은 손예진, 설경구, 배두나, 황신혜 등 국내 최고의 배우들을 라인업으로 갖춘 회사에 합류하게 됐다.

㈜옐로우앤실리샌드는 현재 배우 손예진, 배두나, 황신혜, 박한별 등의 소속사인 바른손엔테테인먼트 지분의 32.04%를 보유하고 있다.

㈜옐로우앤실리샌드 오민호 대표는 "지난 한해 이미 드라마와 영화, CF 등 영상물 제작능력은 충분히 검증을 받았다고 생각된다"며 "매니지먼트사 지분투자를 통한 캐스팅파워를 보강하고 기존 영상물 제작사업의 역량 극대화를 통해 수익 모델을 다각화함으로써, 올해를 종합엔터테인먼트업체로 도약하는 시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옐로우앤실리샌드는 지난해 '연애시대'와 '썸데이', '프리즈' 등 드라마 3편 및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천년여우 여우비' 그리고 100여편의 CF 제작 등을 통해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에는 손예진-설경구-차인표 주연의 시즌제 범죄수사물 '에이전트 제로'의 제작도 진행 중이다.[사진=옐로우필름]

정진호기자 jhju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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