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안정환 마케팅 본격 가동

 


수원 삼성이 '반지의 제왕' 안정환(31)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했다.

수원은 16일 "국내 최고의 여행사인 세중해피투어와 손잡고 전훈캠프 관람 여행상품 'Pre-Season Tour in Japan 2007'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다음달 5일부터 일본 큐슈 구마모토에서 시작되는 수원의 해외 전지훈련을 현지에서 관람하는 내용이며 17일부터 구단홈페이지와 세중해피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수원의 일본 전지훈련에는 7년만에 K리그에 복귀한 안정환과 '진공청소기' 김남일(30), 이관우(29)와 백지훈(22), 이운재(34)와 송종국(28) 등 수원의 주축 선수들이 모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상품은 다음달 9일 출국해 총 3박 4일간 진행되며 경기 관람 뿐만 아니라 선수단과 함께 하는 포토타임, 현지 관광 일정 등이 준비돼 있다. 가격은 1인당 79만원이다.

김종력기자 raul7@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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