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룡 감독, 26일 출국···영국으로 1년 축구 유학


프로축구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의 장외룡(48) 감독이 25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1부리그)로 1년 간 유학을 떠났다.

장외룡 감독은 2008년 프로축구 시즌을 앞두고 원소속팀 인천으로 복귀해 사령탑을 다시 맡게 된다.

런던에 이미 숙소를 마련한 장 감독은 이에 따라 올해 한 해 동안 런던을 기점으로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직접 보고 잉글랜드의 프로축구 2군, 유소년 팀에 대한 시스템도 연구할 계획이다.

또 상반기에는 영어 연수에 몰두한 뒤 이후에는 스페인과 독일, 네덜란드 등 유럽 선진 축구도 몸소 체험한다는 생각이다.

장 감독은 이날 출국하기에 앞서 "1년 동안 많은 것을 보고 배워 돌아와서 한국 축구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석기자 jsle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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